[강남/신논현/역삼/내과/건강검진/내시경/예방접종/영양주사/연세거평의원] 여름맞이 휴가 전 예방접종 필수!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일본뇌염 장티푸스

안녕하세요. 강남 신논현 내과 & 검진센터 연세거평의원입니다.

6월 ~ 8월까지 여름! 휴가 전 예방접종 할인 이벤트를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 6~8월 여름 맞이 <여행 전 예방접종 할인> 이벤트🏝

💉 일본뇌염 4만원 → 3만원

💉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5만원 → 4만원

💉 장티푸스 3만5천원 →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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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일본뇌염에 대해서 지난번에 포스팅 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

https://lanuvo.blog.me/221876213554

[강남/신논현/논현/역삼/내과/건강검진/내시경/예방접종/영양주사/일본뇌염접종/연세거평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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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파상풍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합니다.

파상풍균은 흙에서 발견되며, 동물의 위장관에도 정상적으로 존재하는데 이 경우에는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있던 파상풍균의 포자(spore)가 상처 부위를 통해 들어오는데, 상처에 괴사 조직(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이 있거나 나무 조각, 모래 등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파상풍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균이 들어올 수 있고, 화상을 입거나 비위생적인 수술과 같은 외과적 조작을 통해서도 균이 침입할 수 있으며, 동물에 물려서 감염되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방방법

상처가 낫을 때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파상풍 독소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접종 해주시면 됩니다.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에 한번씩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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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그람 음성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흡’ 하는 소리, 발작,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 14일 이상의 특징적인 기침 양상을 보입니다.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 1세 미만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는 예방 접종으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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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의 원인균은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그람 음성균)으로 인간이 유일한 숙주입니다. 직접적인 접촉에 의하여 전파되거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온 비말을 통하여 호흡기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백일해에 감염되었으나 특징적인 백일해 소견이 없는 성인이 주요 감염원 역할을 합니다.

[네이버지식백과]

예방방법

모든 소아는 예방 접종 스케쥴에 따라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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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 감염 후 발생하는 급성, 독소(toxin) 매개성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인체의 모든 점막을 침범할 수 있으며 침범부위에 막(membrane) 형성이 특징적입니다. 디프테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온대기후 지역에서 더 빈발하며 온대기후 지역에서는 1년 중 봄과 겨울에 주로 발생합니다. 인간 보균자가 원인균의 숙주로 작용하며 주로 호흡기로 배출되는 균과의 접촉에 의해 전염되지만, 간혹 피부병변 접촉이나 비생물학적 매개체(non biological fomites)에 의한 전파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분비물에 독성원인균이 존재하는 동안은 전염성이 있으며, 전파기간은 다양하지만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2~4주간 균 배출이 지속됩니다. 일부 만성 보균자는 6개월 이상 균을 배출하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방방법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접종 시기는 생후 2개월 부터 2개월 간격으로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3회 기초 접종 후

생후 15~18개월 . 만 4~6세에 추가접종 합니다. 만11~12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성인 중 접종 기록이 없는 경우 접종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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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균종의 특정 아종(Salmonella enterica ssp enterica 중 serovariant typhi, paratyphi)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발열과 복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살모넬라균은 장을 통해 몸 속으로 침투합니다.

복통, 구토, 설사 또는 변비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나지만 위장관염의 한 종류라기보다는 발열 등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전신 질환입니다.

발열은 환자의 75% 이상에서 나타나지만 복통은 30~40%에서만 나타난며, 장티푸스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다녀온 이후에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다른 질환과 구별하여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방방법

1) 접종 대상

-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에게 우선 접종하도록 권장

-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종하는 사람(가족 등)

-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이나 체류자

- 장티푸스 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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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종 시기

- 5세 이상 소아에서 1회 접종. 3년마다 추가접종

(2~5세 미만 소아의 경우 역학적 배경과 장티푸스에 노출될 위험성을 감안하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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